보도자료

양구군, 가온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MOU...청소년 성장 지원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가온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강원특별자치도)가 방과 후 돌봄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타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8일 지역 청소년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구군 청소년

전남표 기자 2026. 6. 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가온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강원특별자치도)가 방과 후 돌봄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타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8일 지역 청소년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타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처음으로 추진하는 교류 협약으로,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 활동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자료·시설 등 인프라 공유 ▶유관기관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구군, 가온누리(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7월 한강 수력 청소년 그린브리지 교실 캠프를 공동 개최하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타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며, 방과 후 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연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 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