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나연자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孟子集註 滕文公章句下에 나오는 ‘堯舜이 旣沒하

김영은 기자 2026. 6. 4.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나연자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孟子集註 滕文公章句下에 나오는 ‘堯舜이 旣沒하시니 聖人之道衰하여 暴君이 代作하여 壤宮室以爲汙池하여 民無所安息하며 棄田以爲園囿하여 使民不得衣食하고 邪說暴行이 又作하여 園囿汙池沛澤多而禽獸至하니 及紂之身하여 天下又大亂하니라 : 堯舜이 이미 별세하시니 聖人의 道가 쇠하여 暴君이 대대로 나와서 백성들의 宮室(집)을 파괴하여 웅덩이와 못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편안히 쉴 곳이 없고, 農地를 버려 동산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衣食을 얻을 수 없었으며, 부정한 학설과 포악한 행실이 또 일어나 園囿와 汙池와 沛澤이 많아짐에 禽獸가 이르렀는데 紂王의 몸에 미쳐 天下가 또다시 크게 어지러워졌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