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백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는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 실직자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과정인 타일기능사 과정은 지난 5일 개강했으며, 앞으로 건축도장기능사와 방수기능사, 도배 실무교육 등 총 4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타일기능사와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과정은 모집 정원을 모두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집수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