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구군,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유치로 방문객 11만 명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건과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 명이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112억 원으로 추산했다. 양구군은 6월과 7월에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전남표 기자 2026. 6. 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건과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 명이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112억 원으로 추산했다.

 

양구군은 6월과 7월에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와 '제98회 전국 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 여자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7월에는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스포츠대회 111건과 전지훈련 113개 팀을 유치했으며, 경제효과는 약 3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지훈련 120개 팀과 스포츠대회 115건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남원 양구군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