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원시, 아동권리 증진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추진

수원특례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인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추진하는 '시티 투 스쿨(City to School)'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과 아동 참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학교사회복지사 연구모임 운영으로

김용헌 기자 2026. 6. 9.

 

수원특례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인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추진하는 '시티 투 스쿨(City to School)'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과 아동 참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학교사회복지사 연구모임 운영으로 시작된다. 학교사회복지사 11명과 수원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은 오는 8월까지 정기 모임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전반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연구모임은 지난 5일 열렸다.

 

오는 9월부터는 학교별로 참여 아동을 모집해 11월까지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권리와 상호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여 아동들은 연말 열릴 예정인 '2026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다. 제안된 내용은 관계 기관과 부서의 검토를 거쳐 아동들에게 결과를 안내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수원시는 현재 58개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사회복지사를 통해 상담과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