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을 맡은 어약 대표이사가 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이상호 사장이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석 이사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유교신문사는 4월1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진사소찬 회의실에서 2018년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안건으로는 '2017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 '이사 선임과 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이 상정돼 심의 후 의결됐다.
참석 이사들은 기타안건 심의에서 '지면 신문 발행인을 김영근 성균관장으로 변경하는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어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교신문이 크게 성장했다. 다시 한 번 도약을 해야 할 시기에 이르렀다. 이상호 사장의 노력이 컸다. 주주와 이사 여러분께서 더욱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사장은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지난 10여 년 간 구독료를 올린 적이 없다. 지면 신문의 경우 계속해서 적자를 감수하는 중이다. 앞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 대처할 예정이다. 주주와 이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