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주)유교신문사, 이사회 및 주주총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8.04.19·2분 읽기·조회 25

의장을 맡은 어약 대표이사가 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이상호 사장이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석 이사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유교신문사는 4월1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진사소찬 회의실에서 2018년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안건으로는 '2017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 '이사 선임과 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이 상정돼 심의 후 의결됐다.

참석 이사들은 기타안건 심의에서 '지면 신문 발행인을 김영근 성균관장으로 변경하는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어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교신문이 크게 성장했다. 다시 한 번 도약을 해야 할 시기에 이르렀다. 이상호 사장의 노력이 컸다. 주주와 이사 여러분께서 더욱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사장은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지난 10여 년 간 구독료를 올린 적이 없다. 지면 신문의 경우 계속해서 적자를 감수하는 중이다. 앞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 대처할 예정이다. 주주와 이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