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 상호 교류‧협력 위한 자매결연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익수)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민식)는 8월14일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 고산동은 의정부시 동부 관문 행정동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부의 신성장 거점 지역이

전남표 기자 2025. 8. 1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익수)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민식)는 8월14일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 고산동은 의정부시 동부 관문 행정동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부의 신성장 거점 지역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고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양구군·의정부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업 ▶문화·관광 교류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청소년·어르신 프로그램 상호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고익수 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주민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고산동 주민자치회 신민식 회장도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연내 교류 행사와 공동사업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자매결연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의정부 고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체결 기념사진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의정부 고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체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