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1월7일 광산2리 민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인 22사단 장병들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육군 22사단 비호 대대 김득중 원사 등 장병 8명과 북극성포병대대 대위 윤호준 등 장병 4명이다. 혹한기 훈련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사불란하게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당황스러울 상황이었지만 용기 내 초기대처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여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서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