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마을지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폐 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 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

전남표 기자 2026. 3. 4.

심폐 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 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 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 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