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마을지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농촌지역 응급 대응력 강화 및 AED 관리 역량 제고
전남표 기자
2026.03.04·2분 읽기·조회 41

심폐 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 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 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 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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