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 노인자원봉사단은 4월 초부터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상황으로 촉발된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영월군 9개 노인자원봉사단 소속 어르신 18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에너지 절약, 자원의 재 사용 등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봉사단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과 자원 절약 생활화를 적극 촉구하며, 다양한 홍보물 배포와 현장 참여를 통해 전 세대가 이번 위기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사회 위기의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자원봉사단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자원 위기극복 홍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어른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향후에도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노인자원봉사단은 다양한 사회문제에 공동 대처하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봉사의 가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