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백자박물관은 3월4일부터 6월10일까지 상반기 도예강좌를 운영한다.
도예강좌는 양구백토로 실생활에 필요한 백자를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양구백토와 양구백자에 대해 이해하고, 조선백자의 시원지인 양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도예강좌는 상반기(3. 4. ~ 6. 10.)와 하반기(8. 26. ~ 12. 2.)로 나뉘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물레반(10명), 오후 2시에는 조형반(15명)이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26일부터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신청 인원이 정원의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되고, 수강자가 3회 이상 결석하면 이번 강좌뿐만 아니라 다음 도예강좌에도 참가할 수 없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신만의 작품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릇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