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마련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적 경험과 문화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문화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이를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강좌는 가야금, 대(소)금, 사군자, 다도 등 4개 강좌가 마련되며, 선사박물관 멀티교육실과 근현대사박물관 추억의 교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민

전남표 기자 2020. 3. 4.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적 경험과 문화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문화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이를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강좌는 가야금, 대(소)금, 사군자, 다도 등 4개 강좌가 마련되며, 선사박물관 멀티교육실과 근현대사박물관 추억의 교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인원은 강좌별로 20명이다. 단, 수강에 필요한 재료는 수강생이 구입해야 한다.

 

박물관은 당초 이달 하순부터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개강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가야금과 대(소)금은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사군자는 목요일 오후 2~4시, 다도는 금요일 오후 2~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직접 방문 또는 전화의 방법으로 4일부터 22일까지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수강률 70%를 달성하는 수강생에게는 강좌 수료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