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총사업비 18억여원을 투입하여 농어업인 2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연 70만원의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년 이상 계속해 농어업

전남표 기자 2023. 3. 3.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총사업비 18억여원을 투입하여 농어업인 2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연 70만원의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년 이상 계속해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농어업인이다.

 

단, 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신청 전전 연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신청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6일부터 4월28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지원요건 검토와 대상자 선정,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양구사랑상품권 지류 또는 배꼽페이로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