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지원과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 삼척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2년 10월 31일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두 기관은 학대 피해

전남표 기자 2023. 3. 6.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지원과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 삼척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2년 10월 31일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두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동사업 및 공동행사 개최, 아동학대 판단 등에 따른 상호 상담 및 자문역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강원도 삼척의료원은 지역 내 종합병원으로 내과, 신경과 등 14개 과목과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치료, 검사·검진,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