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강원도 삼척의료원’ 지정</span>
전남표 기자
2023.03.06·2분 읽기·조회 7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지원과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 삼척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2년 10월 31일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두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동사업 및 공동행사 개최, 아동학대 판단 등에 따른 상호 상담 및 자문역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강원도 삼척의료원은 지역 내 종합병원으로 내과, 신경과 등 14개 과목과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치료, 검사·검진,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강원도 삼척의료원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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