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규 강사가 다도예절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다도(茶道)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횡성향교(전교 이병곤)는 지난 8월24일 오전 10시 횡성향교 명륜당에서 다도(茶道) 예절반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다도 예절반 교실'을 개강했다.
본 다도 예절반 교실은 횡성향교가 횡성시민 및 유림 중 20명을 선발해 횡성향교가 자부담으로 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병곤 전교는 “600년 역사의 횡성향교는 현 위치에서 300년 동안 이 지역에 유학을 널리 보급하고 삼강오륜을 비롯한 생활 실천 원리로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회 풍속 교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다도(茶道)예절 또한 그것의 한 부분이다. 수강생들은 열심히 배우고 익혀 우리 실생활에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다도 예절반 지도는 최명규 강사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6주 동안 강의와 실습 지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