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횡성향교 ‘다도 예절반 교실’ 개강
전남표 기자
2017.08.25·1분 읽기·조회 17

최명규 강사가 다도예절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다도(茶道)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횡성향교(전교 이병곤)는 지난 8월24일 오전 10시 횡성향교 명륜당에서 다도(茶道) 예절반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다도 예절반 교실'을 개강했다.
본 다도 예절반 교실은 횡성향교가 횡성시민 및 유림 중 20명을 선발해 횡성향교가 자부담으로 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병곤 전교는 “600년 역사의 횡성향교는 현 위치에서 300년 동안 이 지역에 유학을 널리 보급하고 삼강오륜을 비롯한 생활 실천 원리로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회 풍속 교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다도(茶道)예절 또한 그것의 한 부분이다. 수강생들은 열심히 배우고 익혀 우리 실생활에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다도 예절반 지도는 최명규 강사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6주 동안 강의와 실습 지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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