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재해우려목 제거, 장마철 사전재해 예방 추진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생활권과 연접해 생육하고 있는 수목 중 강풍, 토사유출 등에 의해 쓰러지는 수목과 산림연접지역에 있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들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해 집중 정비 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1개소 170본의

전남표 기자 2023. 5. 31.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생활권과 연접해 생육하고 있는 수목 중 강풍, 토사유출 등에 의해 쓰러지는 수목과 산림연접지역에 있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들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해 집중 정비 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1개소 170본의 고위험도 재해 우려목 제거했으며, 이번 5월 추가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후 토지소유자 임목제거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27개소 98본의 고사목 및 재해 우려목을 정비 처리해 주민 불편 사항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강풍과 폭우 등 이상 기후를 대비해 주택 및 건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왔으며, 특히 일반인들이 제거하기 어려운 거목 및 홀로 거주하는 고령가구에 인접한 재해 우려목을 제거해 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받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장마철 및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목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산림재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