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산불 예방 인화물질 제거작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강조하며 오는 12월15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 인화물질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추수가 마무리된 농가에서는 고춧대, 깻단 등 불필요한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산불

전남표 기자 2023. 11. 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강조하며 오는 12월15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 인화물질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추수가 마무리된 농가에서는 고춧대, 깻단 등 불필요한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소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화물질 제거는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상 및 지리적 요건을 고려하여 차례대로 실시한다.

 

또한, 산림인접지와 등산로 등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등산로(폐쇄 및 입산통제구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을 단속하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밭두렁 및 쓰레기 등 소각 근절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며 “산불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시 산불예방 인화물질 제거작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