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산불 예방 인화물질 제거작업 실시
가을철 산불 예방 “농업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로”
전남표 기자
2023.11.07·2분 읽기·조회 6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강조하며 오는 12월15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 인화물질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추수가 마무리된 농가에서는 고춧대, 깻단 등 불필요한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소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화물질 제거는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상 및 지리적 요건을 고려하여 차례대로 실시한다.
또한, 산림인접지와 등산로 등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등산로(폐쇄 및 입산통제구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을 단속하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밭두렁 및 쓰레기 등 소각 근절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며 “산불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시 산불예방 인화물질 제거작업 실시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