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선정, 인센티브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30곳을 선정했고, 이달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쓰레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폐기물 처리에 과도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고자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

전남표 기자 2023. 12. 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30곳을 선정했고, 이달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쓰레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폐기물 처리에 과도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고자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24개 마을에 대한 쓰레기 종량제 실천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종량제 실천(65점), 자원순환(10점), 환경정비(25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한 점검과 현지실사를 통해 세부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선정된 우수마을은 각 6개 읍·면별 최우수 마을 1곳, 우수마을 2곳, 장려 마을 2곳으로 총 30개소이다. 최우수는 ▷양양읍 송암리 ▷서면 갈천리 ▷손양면 가평리 ▷현북면 어성전1리 ▷현남면 죽정자리 ▷강현면 강선리 마을이 선정되었다.

 

우수마을에는 이달 중 상장과 함께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인센티브 가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모두가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양읍 군행리 쓰레기 종량제 우수마을 배출장소

 


 

 

 

 양양읍 송암리 쓰레기 종량제 우수마을 배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