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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선정, 인센티브 지급

우수마을 30곳(최우수, 우수, 장려) 인센티브 지급

전남표 기자
2023.12.18·2분 읽기·조회 1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30곳을 선정했고, 이달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쓰레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폐기물 처리에 과도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고자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24개 마을에 대한 쓰레기 종량제 실천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종량제 실천(65점), 자원순환(10점), 환경정비(25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한 점검과 현지실사를 통해 세부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선정된 우수마을은 각 6개 읍·면별 최우수 마을 1곳, 우수마을 2곳, 장려 마을 2곳으로 총 30개소이다. 최우수는 ▷양양읍 송암리 ▷서면 갈천리 ▷손양면 가평리 ▷현북면 어성전1리 ▷현남면 죽정자리 ▷강현면 강선리 마을이 선정되었다.

 

우수마을에는 이달 중 상장과 함께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인센티브 가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모두가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양읍 군행리 쓰레기 종량제 우수마을 배출장소

 


 

 

 

 양양읍 송암리 쓰레기 종량제 우수마을 배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