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소방서, 복권기금 활용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추진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설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 180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 용품 무상 보급을 추진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전체화재 대비 주택화재는 23.4%이나, 전체화재 인명피해 대비 주택화

전남표 기자 2024. 9. 27.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설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 180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 용품 무상 보급을 추진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전체화재 대비 주택화재는 23.4%이나, 전체화재 인명피해 대비 주택화재 인명피해는 사망자가 68.4% 부상자가 43.2%로 타 화재에 비해 주택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확률이 확연히 높다. 이를 예방하고자 화재에 취약한 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 용품을 무상으로 보급했다.

 

이번에 무상 보급한 용품은 주택용 소방시설 2종(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과 안전용품 3종(가스 타이머콕, 자동 소화패치, 간이소화용구)이다. 소방서는 양양군청과 협조하여 관내 취약계층 현황을 제공받고 용역업체 계약을 통해 각 세대를 방문해 설치‧보급을 마쳤다.

 

또한 그간 무상 보급 혜택을 받은 수혜자들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유지관리 멘토링 ▶설치 시 개선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홍보 등을 진행했다.

 

 

 

김문하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