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동해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소방대원 화재진압 활동 화재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월19일 송정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순화 대원이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집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이 대원은 119에 즉시 신고한 뒤

전남표 기자 2025. 2. 20.

 

 

동해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소방대원 화재진압 활동

 


 

 

 

화재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월19일 송정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순화 대원이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집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이 대원은 119에 즉시 신고한 뒤, 소화기와 수도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지면서 직접적인 진압이 어려워지자, 신속하게 주택 및 주변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소방차가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출동로를 확보했다.

 

이 대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소방대 도착 후 신속한 진화 작업이 가능했다.

 

 

 

이순화 대원은 "화재를 목격한 순간 당황했지만, 평소 배운 대로 신속하게 신고하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응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일원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