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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전남표 기자
2025.02.19·2분 읽기·조회 6

 

 

동해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소방대원 화재진압 활동

 


 

 

 

화재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월19일 송정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순화 대원이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집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이 대원은 119에 즉시 신고한 뒤, 소화기와 수도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지면서 직접적인 진압이 어려워지자, 신속하게 주택 및 주변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소방차가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출동로를 확보했다.

 

이 대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소방대 도착 후 신속한 진화 작업이 가능했다.

 

 

 

이순화 대원은 "화재를 목격한 순간 당황했지만, 평소 배운 대로 신속하게 신고하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응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일원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