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를 하고 있다.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지난 7월8일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문화 정착과 수난사고 예방·대응을 위한‘2025년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장 격려사 ▶선서식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직후에는 구조·구급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물놀이 안전 지도·인명 구조장비 사용법·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이 이어졌다.
올해 시민 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인 24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21일부터 8월17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배치돼 유사시 인명구조, 위험 요소 제거, 안전 순찰 및 응급처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윤혁 서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수상구조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