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물놀이 안전 이상 無...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전남표 기자
2025.07.09·2분 읽기·조회 13
선서를 하고 있다.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지난 7월8일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문화 정착과 수난사고 예방·대응을 위한‘2025년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장 격려사 ▶선서식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직후에는 구조·구급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물놀이 안전 지도·인명 구조장비 사용법·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이 이어졌다.
올해 시민 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인 24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21일부터 8월17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배치돼 유사시 인명구조, 위험 요소 제거, 안전 순찰 및 응급처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윤혁 서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수상구조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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