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양혜왕(梁惠王) 장구 하(章句 下) 5장 ‘齊宣王이 問曰 人皆謂我毁明堂이라 하나니 毁諸잇가 已乎잇가 : 齊宣王이 물었다. "사람들이 모두 나더러 明堂을 부수라 하니 부수어야 합니까?"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로 전통무용 연습이 두 시간 동안 흥겹게 진행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