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10.06·2분 읽기·조회 43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양혜왕(梁惠王) 장구 하(章句 下) 5장 ‘齊宣王이 問曰 人皆謂我毁明堂이라 하나니 毁諸잇가 已乎잇가 : 齊宣王이 물었다. "사람들이 모두 나더러 明堂을 부수라 하니 부수어야 합니까?"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로 전통무용 연습이 두 시간 동안 흥겹게 진행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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