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 강의 및 한문서예 동아리 학습에 집중하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김영은 2026. 3. 24.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공손추(公孫丑) 장구(章句)에 나오는 ‘何謂知言이니잇고 曰 詖辭에 知其所蔽하며 淫辭에 知其所陷하며 邪辭에 知其所離하며 遁辭에 知其所窮이니 生於其心하여 害於其政하며 發於其政하여 害於其事하나니 聖人이 復起사도 必從吾言矣시리라 : <公孫丑가 말하였다,> "무엇을 知言이라 합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편벽된 말에 그 가리운 바를 알며, 방탕한 말에 빠져 있는 바를 알며, 간사(부정)한 말에 괴리된 바를 알며, 도피하는 말에 <논리가> 궁함을 알 수 있으니 마음에서 생겨나 정사에 해를 끼치며 정사에 발로되어 일에 해를 끼치나니 聖人이 다시 나오셔도 반드시 내 말을 따르실 것이다" 등을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문서예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