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 강의 및 한문서예 동아리 학습에 집중하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공손추(公孫丑) 장구(章句)에 나오는 ‘何謂知言이니잇고 曰 詖辭에 知其所蔽하며 淫辭에 知其所陷하며 邪辭에 知其所離하며 遁辭에 知其所窮이니 生於其心하여 害於其政하며 發於其政하여 害於其事하나니 聖人이 復起사도 必從吾言矣시리라 : <公孫丑가 말하였다,> "무엇을 知言이라 합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편벽된 말에 그 가리운 바를 알며, 방탕한 말에 빠져 있는 바를 알며, 간사(부정)한 말에 괴리된 바를 알며, 도피하는 말에 <논리가> 궁함을 알 수 있으니 마음에서 생겨나 정사에 해를 끼치며 정사에 발로되어 일에 해를 끼치나니 聖人이 다시 나오셔도 반드시 내 말을 따르실 것이다" 등을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문서예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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