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향교 하계 충효교실 개강식에서 정재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정재복)는 지난 7월28일부터 31일까지 하계 충효교실을 열었다. 8월1일에는 영천 임고서원, 안강 옥산서원, 양동민속마을 등 선현지 탐방도 실시했다.
하계 충효교실에는 관내 경산·평산·옥곡 초등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첫날 개강식에는 장재연, 서지수 전 전교, 한호근 전 담수회 경산지회장, 정진한 경산시문화재관리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복 전교는 개강 인사말에서 “충효예절의 도덕심을 우리부터 길러서 전 지역이 전통예절을 숭상할 수 있도록 널리 전하자”라고 강조했다.
향교의 기원, 문화해설 강의는 김두원 전 초등학교장, 삼강오륜은 서석대 전 초등학교장, 논술강의는 양용환 전 영남대학교 교수, 사자소학은 한윤근 전 아시아대학교 교수, 제사의례는 현동환 경산향교 전 총무가 맡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