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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산향교 하계 충효교실

서석원 기자
2014.08.04·1분 읽기·조회 12

 

 

경산향교 하계 충효교실 개강식에서 정재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정재복)는 지난 7월28일부터 31일까지 하계 충효교실을 열었다. 8월1일에는 영천 임고서원, 안강 옥산서원, 양동민속마을 등 선현지 탐방도 실시했다.

 

하계 충효교실에는 관내 경산·평산·옥곡 초등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첫날 개강식에는 장재연, 서지수 전 전교, 한호근 전 담수회 경산지회장, 정진한 경산시문화재관리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복 전교는 개강 인사말에서 “충효예절의 도덕심을 우리부터 길러서 전 지역이 전통예절을 숭상할 수 있도록 널리 전하자”라고 강조했다.

 

향교의 기원, 문화해설 강의는 김두원 전 초등학교장, 삼강오륜은 서석대 전 초등학교장, 논술강의는 양용환 전 영남대학교 교수, 사자소학은 한윤근 전 아시아대학교 교수, 제사의례는 현동환 경산향교 전 총무가 맡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