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학생이 전통 혼례 신랑 옷을 입고 있다.
미국장학생들과 한국 봉사단체 회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장학생들이 대성전에서 원승규 전교로부터 해설을 듣고 있다.
미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은 미국 전 지역 대학(원)생 31명이 지난 7월24일과 7월31일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를 방문했다.
이들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CLS 프로그램(주요 언어 장학 프로그램) 참가자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방문했다.
이동명 강사의 지도 아래 다도, 한복입기, 전통혼례 등의 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하이오 주립대학 주관으로 2013년~2015년까지 매년 여름 실시하고 있다.
앤서니 로스군은 “고려 및 조선시대의 문화를 실감하게 되었고, 예절 및 다도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미국 장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생생 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만들기’ 프로그램 중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