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세대 미국 장학생 원주향교 연수
강호진 기자
2014.08.11·1분 읽기·조회 20

미국 장학생이 전통 혼례 신랑 옷을 입고 있다.

미국장학생들과 한국 봉사단체 회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장학생들이 대성전에서 원승규 전교로부터 해설을 듣고 있다.
미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은 미국 전 지역 대학(원)생 31명이 지난 7월24일과 7월31일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를 방문했다.
이들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CLS 프로그램(주요 언어 장학 프로그램) 참가자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방문했다.
이동명 강사의 지도 아래 다도, 한복입기, 전통혼례 등의 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하이오 주립대학 주관으로 2013년~2015년까지 매년 여름 실시하고 있다.
앤서니 로스군은 “고려 및 조선시대의 문화를 실감하게 되었고, 예절 및 다도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미국 장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생생 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만들기’ 프로그램 중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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