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이 가정의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12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장,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홍천향교 및 영월향교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가정의례(혼인례, 성년례)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은 매월 1회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 중 4회차 ‘인류의 시작인 혼례의 정신, 가정의례 성년례’에 대한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체험교실에는 인근 양구향교 전교, 영월향교 장의 4명, 안창용(현 홍천고등학교 교사), 강신재 청년유도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홍천향교는 5월20일 성년의 날 관·계례 행사(대상자 60명)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이 끝난 후 홍천향교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