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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가정의례(성년례) 체험교실'

정희섭 기자
2018.05.12·2분 읽기·조회 13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이 가정의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12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장,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홍천향교 및 영월향교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가정의례(혼인례, 성년례)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은 매월 1회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 중 4회차 ‘인류의 시작인 혼례의 정신, 가정의례 성년례’에 대한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체험교실에는 인근 양구향교 전교, 영월향교 장의 4명, 안창용(현 홍천고등학교 교사), 강신재 청년유도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홍천향교는 5월20일 성년의 날 관·계례 행사(대상자 60명)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이 끝난 후 홍천향교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