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아카데미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7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3회차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좌는 '한국인의 일상의례(가정의례)'라는 주제로 성균관 석전교육원 김경선 교수가 강의했다.
두 번째 강좌는 '김종직과 사림, 조선전기 유학'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정성희 교수가 강의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태풍과 비바람을 뚫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폭우가 쏟아져 참석률이 저조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60여 좌석을 모두 채우고도 여러분들이 서 계신다. 광주향교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