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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18 유교아카데미 강좌 3회차 개최

태풍이 다가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막을수 없는 향학열

김일권 기자
2018.07.03·1분 읽기·조회 12

유교아카데미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7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3회차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좌는 '한국인의 일상의례(가정의례)'라는 주제로 성균관 석전교육원 김경선 교수가 강의했다.

두 번째 강좌는 '김종직과 사림, 조선전기 유학'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정성희 교수가 강의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태풍과 비바람을 뚫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폭우가 쏟아져 참석률이 저조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60여 좌석을 모두 채우고도 여러분들이 서 계신다. 광주향교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