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별 수료생 기념사진
역사의 전통과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광주, 경세치용학(經世致用學)을 이어받아 근기실학(近畿實學)의 지평을 넓힌 실학자이며 한국사상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안정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이택재에서 2018 전통예절교육 및 선비문화 무료체험이 열리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회장 한낙교)는 광주시, 광주문화원과 함께 지난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 3회 2시간씩 총 6시간 수업으로 '전통예절교육 및 선비문화무료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순암 안정복선생 강학소(이택재)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유청소년에게 선조의 삶과 배려, 예절을 통한 배려와 실천을 터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광주시)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하며 1기(20명) 기준으로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 선조들의 기본적인 생활 도포입고 옻고름매기, 올바른 공수법, 절하는법(행동예절), 승경도,사자소학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된다.
문의는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 고영민 사무국장(031-765-2838, 010-5738-2384)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