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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유도회, 2018 전통예절교육 및 선비문화 무료체험

삶과 배려, 예절을 통한 배려와 실천을 터득하는 계기가 될 것

김일권 기자
2018.08.17·2분 읽기·조회 13

 

지난해 반별 수료생 기념사진

 


 

역사의 전통과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광주, 경세치용학(經世致用學)을 이어받아 근기실학(近畿實學)의 지평을 넓힌 실학자이며 한국사상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안정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이택재에서 2018 전통예절교육 및 선비문화 무료체험이 열리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회장 한낙교)는 광주시, 광주문화원과 함께 지난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 3회 2시간씩 총 6시간 수업으로 '전통예절교육 및 선비문화무료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순암 안정복선생 강학소(이택재)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유청소년에게 선조의 삶과 배려, 예절을 통한 배려와 실천을 터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광주시)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하며 1기(20명) 기준으로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 선조들의 기본적인 생활 도포입고 옻고름매기, 올바른 공수법, 절하는법(행동예절), 승경도,사자소학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된다.

 

문의는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 고영민 사무국장(031-765-2838, 010-5738-2384)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