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계 백문균 회장이 김삼수 전교에게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거창유림 임시총회를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12월28일 거창충효회관에서 향교 임원 및 유도회 임원 등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취성계(회장 백문균)가 거창향교장학회에 장학금 칠백만원을 기탁했다.
거창향교장학회는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매년 10여 명의 유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취성계는 거창향교 한문교실에서 다년간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한 거창향교 원임 전교인 우산 김현구 선생의 제자들이 만든 모임으로 선생 타계 후 그 뜻을 기리기 위한 계를 조직해 스승의 유지를 받들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업무결산보고,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예산심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