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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거창향교한문서당 '취성계'에서 장학금 기탁

이점국 기자
2018.12.28·1분 읽기·조회 21

 

취성계 백문균 회장이 김삼수 전교에게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거창유림 임시총회를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12월28일 거창충효회관에서 향교 임원 및 유도회 임원 등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취성계(회장 백문균)가 거창향교장학회에 장학금 칠백만원을 기탁했다.

 

거창향교장학회는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매년 10여 명의 유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취성계는 거창향교 한문교실에서 다년간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한 거창향교 원임 전교인 우산 김현구 선생의 제자들이 만든 모임으로 선생 타계 후 그 뜻을 기리기 위한 계를 조직해 스승의 유지를 받들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업무결산보고,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예산심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