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현동환)는 지난 2월22일 오전 10시 지역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 춘기석전 집사분정을 했다.
이날 집사분정에서 초헌관은 최영조 경산시장, 아헌관은 이천우 전 시의원, 종헌관은 한소현 청주한씨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현동환 전교는 집사분정에 앞서 인사말에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향교가 역할을 해야 한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향교와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재미있는 향교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