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4월13일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찬수 박사가 축사를 하고 이환규 재무장의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를 낭독했으며, 구본근 총무장의가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태균 전교는 “파리장서운동은 그 정신과 역사적 의미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 모두 파리장서를 재조명하여 옛 선조들의 얼을 되새겨 보자고 했다.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림항쟁 파리장서 낭독 하는데 유인물을 보고 있다.
이환규 재무장의가 유림항쟁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