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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 거행

마장현 기자
2019.04.13·1분 읽기·조회 18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4월13일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찬수 박사가 축사를 하고 이환규 재무장의가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를 낭독했으며, 구본근 총무장의가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태균 전교는 “파리장서운동은 그 정신과 역사적 의미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 모두 파리장서를 재조명하여 옛 선조들의 얼을 되새겨 보자고 했다.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림항쟁 파리장서 낭독 하는데 유인물을 보고 있다.

 


 

 

이환규 재무장의가 유림항쟁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