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중국 광동성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전통문화 체험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5월 8일 오전 9시 대성전 및 명륜당에서 중국 광동성 광동시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13명을 대상으로 전통민속 체험을 했다. 이날 국궁, 떡메치기와 전통혼례 체험을 했으며, 신랑은 조우죠밍(60세) 교수, 신부는 양드위(59세) 부인이 했다. 신랑 조우죠밍 씨는 “한국 경주에서

김영제 기자 2019. 5. 9.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5월 8일 오전 9시 대성전 및 명륜당에서 중국 광동성 광동시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13명을 대상으로 전통민속 체험을 했다.

 

이날 국궁, 떡메치기와 전통혼례 체험을 했으며, 신랑은 조우죠밍(60세) 교수, 신부는 양드위(59세) 부인이 했다.

 

신랑 조우죠밍 씨는 “한국 경주에서 전통민속혼례 체험을 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5월7일 경주에 와서 11일까지 신라유적지를 답사하고 영주 선비촌, 하회마을,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동국대학교 관광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주로 경북의 유교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광동성의 관광 관련 전문가 초청 팸투어는 경북유교문화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