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중국 광동성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전통문화 체험
김영제 기자
2019.05.09·1분 읽기·조회 28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5월 8일 오전 9시 대성전 및 명륜당에서 중국 광동성 광동시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13명을 대상으로 전통민속 체험을 했다.
이날 국궁, 떡메치기와 전통혼례 체험을 했으며, 신랑은 조우죠밍(60세) 교수, 신부는 양드위(59세) 부인이 했다.
신랑 조우죠밍 씨는 “한국 경주에서 전통민속혼례 체험을 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5월7일 경주에 와서 11일까지 신라유적지를 답사하고 영주 선비촌, 하회마을,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동국대학교 관광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주로 경북의 유교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광동성의 관광 관련 전문가 초청 팸투어는 경북유교문화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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